복지관 직원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옥고들을 오늘 예배시에 관장님으로부터 전달 받고는 눈물이 나려는 걸 간신히 참았습니다. 너무나 감사합니다. 더욱 힘얻어서 어려움 잘 견디겠습니다. 주님이 함께 하시면 그 어디인들 두렵겠씁니까? 염치없는 부탁입니다만 생각날 때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.
모두 모두 행복하세요.
신망애 동산에서 성기철 드림
*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(2009-07-14 20:47)
덧글 394개
안옥경
항상 기도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...집사님!!화이팅!!! 2008/03/31
신문영
항상 힘내시고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...^^ 2008/03/31
최은영
집사님, 하늘의 위로만이 참 위로인것 같습니다. 고난중에도 주님과 동행하면 그 보다 큰 복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. 주님이 집사님의 부르짖음을 기억하실겁니다. 힘내세요.. 2008/03/31
이상희
집사님 달란트가 크신만큼 감당하실 소임도 크시리라 생각합니다. 하나님 앞에 맡기고 사신 삶, 끝까지 믿고 기도하면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. 지치고 힘드실때마다 우리 신망애 가족을 생각해 주시고 멀리 복지관에서도 늘 집사님 위해 기도하고 있는 우리직원들 기억하시고 힘내세요. 2008/03/31
김수지
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니의 은혜로 된 것이니...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
모든 계획하심,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기도로 열심을 다하겠습니다. 힘내시고 쾌유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. 2008/04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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